주변관광

몽산포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와 달산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몽산포 해수욕장은 태안 해안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백사장의 길이는 3.5㎞에 이르며 썰물 때면 3㎞ 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한 것도 특징이다. 이때의 조개와 맛잡이 역시 몽산포가 지닌 멋진 낭만이 아닐 수 없다. 피서철 해수욕장으로서 만이 아니라 겨울 바다의 정취도 물씬 풍기는 곳이다. 몽산포 해수욕장 남쪽에는 달산포 백사장이 있고 잇따라 청포대 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몽산포 해수욕장은 청포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 백사장의 길이가 끝이 안 보이며, 해수욕장 뒷편에 있는 소나무숲은 전국 최상이다.

몽산포항

  • 경사가 완만하며, 잘 정비된 도로와 집단화된 숙박시설,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사이의 야영지가 주변에 펼쳐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구에서는 생선회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포구 실치회(봄), 꽃게탕(봄,가을), 꽃게찜(봄,가을), 갑오징어 회(봄), 갱개미무침회등의 먹거리가 있으며주변의 낙조 풍경은 일대 장관을 이룬다.

청포대해수욕장

  • 몽산포 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이 곳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들은 청포대란 명칭 그대로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은 주위가 무척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해변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곳곳의 송림은 야영장 으로 적격이다. 욕장 남쪽으로 마검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눈앞에 거아도와 울미도, 삼도, 자치도 등의 섬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 곳을 방문할 때는 텐트를 준비하여 야영을 하는 것도 좋으며, 인근의 태안읍이나 남면에서 숙박하는 방법도 있다.

팜카밀레

  • 1만2천평의 국내 최대 허브 관광 농원 “팜 카밀레”
    팜 카밀레는 샵과 온실위주의 기존의 허브농장과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고객을 맞이합니다. 농원이 위치한 충청남도 태안은 해양성 기후를 갖춘 입지조건으로 허브 재배의 최적지 일뿐아니라 서울, 수도권에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내의 거리에 있어 당일 코스 또는 1박 ~2박의 관광코스로도 좋으며 다양한 허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팜 카밀레는 허브 카모마일의 느낌처럼 편안하고 유용한 농원이 되어 농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한 허브향기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오키드타운

  • 50억원을 들여 조성한 국내 최대의 난 식물원인 오키드타운은 1500평에 600여종 20여만그루의 각종 난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 품목은 크게 심비디움 100여종, 덴파레 30여종, 동양난 200여종, 호접난 30종등입니다.
    시중에서 1만원인 호접난을 3000원에 파는 등 각종 난을 싼 값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난재배및 생산에 역점을 두던 오키드타운은
    관광 + 농업(화훼) =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사업을 하면서 식물원, 웰빙 푸드코트, 민물낚시터를 만들어 찾는 이들의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달산포해수욕장

  • 인근의 몽산포와 청포대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
    그렇기 때문에 초행인 관광객이 이 곳 달산포를 방문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달산포는 몽산포와 청포대의 사이에 낀 피서지입니다. 몽산포의 넓은 백사장을 보면서 관광객들은 달산포와 청포대가 함께 공유하고 있는 백사장이라는 것을 거의 알지 못합니다. 몽산포에서 해변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달산포에 다다르게 되는데,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휴양지를 찾는 가족 위주의 피서지로 적합합니다.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은 경사가 완만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이 적고 바다에서 직접 조개와 맛 등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어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으로도 좋습니다.